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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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iblio (모야?)
날 짜 (Date): 1998년 4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22분 00초
제 목(Title): Re: [퍼온글] 이대다니는 내 여자친구는..



다시 퍼온 글입니다. anonymous에서 자꾸 퍼와서 죄송합니다만..
이전 글 쓰신 분 글인 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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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18일 토요일 오전 12시 47분 00초
제 목(Title): 이대 게시판에...
 
 
[이대 다니는 내 여자친구는...]
 
라는 글 쓴 와이대생인데요.
 
 
반성중...칭구들꺼 님이 생각하신것 처럼
야비하게 빌려쓴느거 아녜요.
 
걔들이 바보인가요?
 
말이 그렇다는 얘기였지..실제 20초에 18원이다..
뭐..이런식으로 다 생각하고 있는거죠.
 
가까운 사이니까 빌려주고, 자주 빌리는것도 아니고 하는건데..
 
흠..그냥 핸드폰얘기가 나오길레 썼더니..
--More-- (49%)                                           
괜한 글을 올렸나 보군요...후후..
 
여자친구에겐 진동으로 하라고 충고했지요..
근데, 여자들이 옷이 통바지말구 좀 타이트한
옷을 많이 입어서 뒷호주머니나 잠바주머니에
넣을순 없잖아요..항상 손에 들고  다닐수도 없는거구요.
 
가방속에 넣어놓으면 소리로 켜 놓아야지요..
 
변명아닌 변명이었어요..
 
도서관에서 단발머리에 검정색옷에 이쁘고 고소영 닮은 애가
소리루 해놨다가 전화받으러 나가면 돌 던지지 마세요..
 
재 여자친구일지 모르니까요..ㅠ.ㅠ
 
그럼 행복하세요....이런애들저런애들 있다 생각하세요.
빠이..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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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관한 글이라 다른 글 제껴두고 읽었었는데, 그 얘기가
앞에 포스팅된 핸드폰 얘기랑 연결되는 얘기인줄 몰랐군요. 음, 
포스팅의 요지가 좀 의미가 모호해서 그랬던 것 같던데..이거
오히려 제가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씨익* 

피시에스에도 진동이 있었군요. 도서관에서 소리가 꽤 나길래
진동이 없는 줄 알았어요. :(

말로 해서 안 먹으면, 그냥 .. 때리진 말구요.. :)
요즘 저도 삐삐를 둘 데가 없어서 삐삐 주머니로 목에 걸고
다니는데, 괜찮습니다. 친구 말에 의하면 핸드폰 주머니도 
있다는 거 같으니까, 그냥 여자친구분한테 선물 삼아 사주세요.
덕분에 저도 학교 도서관에 조용히 공부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음, 우리 학교 말고도 버스나 지하철 등등에서 여러번 벨이 울릴
때까지 안 받고, 또 큰소리로 핸드폰으로 얘기하는 일이 좀 없어
졌음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아직 이렇다할 핸드폰 문화가
정착이 되지 못해서 생각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던데, 자제를
하면 좋겠지요. 필요하면 사용해야겠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꼭 있어야 할 장소에 공중전화기가 없거나 있어도 몇 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부담해야 할 사회기반
시설비용을 일반인들이 통째로 떠맡으면서 생기게 된 일이 아닐까
하네요. *주저리주저리*


생각해봤는데, 우디 앨런을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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