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noella (hi! Holly!맧) 날 짜 (Date): 1998년03월18일(수) 20시40분40초 ROK 제 목(Title): 여기저기서 들먹여지는 학교 이름.. 항상 우리학교는 편할 날이 없다. 축제때가 되면 여기저기서 외부인들이 들쑤시지 않나.. 여자 이야기가 나올때 게 이대생이래ㅣ.. 라는 말이 나오면 한번 더 귀를 기울이고.. 이대생이 어떻고.. 학교있을때도 많이 들었지만. 지금 학교를 떠난 후 더욱 시달리는 것 같다. 나 혼자만의 행동으로 우리학교가 평가 인상이 될수도 있고 평가 절하도 될수 있다. 얼마 전에 고맙기도 하고 부담되기도 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 덕분에 모든 이대생이 좋아보인다나.. 그런 반면에 이대생은 다 너같냐 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하지만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어도. 괜히 여자들만이 있는 곳이라고 남자들이 괜히 들쑤시는건 정말 싫다. 오랫만에 와서 학교 보드를 보니.. 그냥 화가 난다. 예전에 학교에서 수업들을때 그 강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그분도 이대 출신 이었는데.. 그분이 이대생을 칭하시길.. 은은한 향이 풍기는 사람들이란다. 나도 과연 주변에 은은한 향을 내 뿜을 수 있는 사람일지.. No matter how your heart is grieving If you keep on believing The dream that you wish will come 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