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ymond ( 朴 삼열.) 날 짜 (Date): 1998년02월25일(수) 18시04분29초 ROK 제 목(Title): 정이란 무엇일까? 주는 걸까 받는 걸까? 자식이 부모와 이십여년 이상 보호를 받다가 짝 찾아 결혼을 하고 몇년만에 마누라 치마폭에 묻혀서 (아주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종종 보곤 한다. 그렇게 쉽게 배은망덕한 (남자) 라면 길거리에서 또 다른 여자에게 파묻혀 몇달만에, 몇년 사귄 (여편네) 를 차버리는 것이야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남편이 부모와 수십년 쌓은 정에 끼어들어 파괴시키는 만족감이 사랑이라면 그런 사랑은 참 (야만적인) 소유일 따름이지 진정한 사랑으로 평가할수 없다. 그리고 그런 야만적인 소유욕을 과시하는 여자들을 "되바라진 계집"이라 하고 그런 소유욕의 희생제물이 되기를 즐겨하는 남자는 "팔푼이 녀석"이라고 한다. 남편과 그 부모의 혈육의 정을 존중하고 (여편네)의 위치를 창조하는 지혜로운 여자와, 그러한 하모니를 리드하는 덕있는 (남편)이 모인다면 아름다울 것이다. 요즈음 너무 야만적인 남자와 여자, 그리고 커플이 많은듯 해서 몇자 적는다. * 예수 믿읍시당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