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8년01월01일(목) 15시51분36초 ROK 제 목(Title): [비디오] "넘버 3" 보고 하하~~ 낄낄~~ 호호~~ 푸하하하~~ 한바탕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였다. (피 튀는 장면 - 꽤나 과장시킨 - 이 옥의 티라고나 할까 ? 비디오루 봤으니까 그렇지 극장에서 봤음 끔찍할 뻔 했다.) 특히 검사가 욕하는 장면에선 한참을 웃었는데 남 욕하는 거 보믄서 재밌어라 웃어보는 건 처음이였다. 암튼 난 '넘버 3'를 첨부터 끝까지 한눈 한 번 팔지않고 봤지만 다행이두 그냥 웃고 말았지 험악한 욕은 한 개도 배우질 않았다. :) '나에게 오라'를 본 누구는 영화가 끝나자마자 입이 거칠어졌고 더군다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버린 모양인지 주변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란단다. 당사자는 '나에게 오라를 보고났더니....' 긁적긁적~~ 요즘 내가 텔레비전을 보면서 배운 말은 " 내가 원래 한얼굴 하잖아 ~~ " " 내가 원래 한인끼 해요~~ " 뭐 이런 거다. '그대 그리고 나'를 즐겨보는 편인데 요말들은 요기서 배운거다. 그래서 울오빠가 '우와~ 유제니 이뻐졌네' 뭐 이런 얘길하면 " 내가 원래 한얼굴 하잖아 ~~ 헤헤~~ " 그러믄서 너스레를 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