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Carol (핑크샤를르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1일(화) 09시31분17초 ROK 제 목(Title): 뤼>> Re: Re : 이대모임퀴즈 아니 왜 아우디님을 무시하는거야... 밥 두공기하니까 울오빠 생각이 난다. 울오빠 별명중에 하나가 짜장 짬뽕인데, 중국집에 가서 짜장곱배기나 짬뽕 곱배기를 시키는게 아니고, 짜장이랑 짬뽕을 둘다 시켜서 먹는다는거 아닌가... 나중에 계산할때 항상 아줌마가 하나가 더 많다고 헷깔려 하신단다. (왜 꼭 한사람이 하나만 시킬거라는 생각을 가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헤헤) 음 근데 이렇게 시키는것도 항상 짜장과 짬뽕의 유혹을 동시에 느끼는 나 같은 아이에게도 꽤 좋은 방법이긴 한데... 그래서 난 중국집에 가면 친구가 안시키는걸 시켜서 둘다 먹는다.. 갑자기 제성루의 짜장면과 난향의 광동탕수육이 땡긴다... 흑 보라는 좋겠다. 일요일에 우연히 들른 학교는 너무나 이뻤다. 내가 왜 내장산 까지 가서 단풍구경을 했나 몰라... (근데 단풍 다 져서 눈만 보고 왔다. 그래도 97년 시즌의 첫눈이라는거 아냐... 그거 증명할려고 사진도 찍었다... 나중에 자랑해야지... 랄랄라~~~ ) 좋은하루 좋은꿈~~~ Carol~~~ 겨울이 와도 왕성한 캐롤이의 식욕은 그칠줄을 모르는거 같다. 음냐냐... 나는 결혼이 모험이란 건 알아.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는 할 수 없는 거야.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아야만 해.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구? 그래. 만약 결혼해서 그 사람이 불행해지면 그걸 어떻게 견딜 수 있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