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hale (돌무덤) 날 짜 (Date): 1997년11월07일(금) 23시48분45초 ROK 제 목(Title): Re: 상품이 '미팅'이랍니다. 전 유제니 님의 팬인 관계로 이곳에 가끔 기웃거리는 사람인데요, 놀랍게도 유제니 님이 제가 하이텔 지구사랑에 올린 퀴즈에 대해서 언급하셨더군요. (어떻게 그걸 알았을까 -_-; ) 근데, 그 내용은 지구사랑에 관한 건 전혀 아니었구요.. 시인과 제목 맞추기였어요... 놀랍게도 처음 두문제는 전혀 맞춘 사람이 없었구요. 마지막 문제에 상품을 걸었더니 ,공교롭게도 문제가 쉬웠던 탓에, 정답자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미팅이 받는 사람에게는 '대단한' 선물 일지는 몰라도 주는 사람에게는 돈 한푼안드는 맘 편한 선물이었죠. 당사자들이 지금 저에게 이를 갈고 있다면 몰라도 :) 여기에도 한번 같은 문제 내 볼까요? 상품이 있을지는 맘대로 생각해주세요... 첫번째는 .... 이런 시... 새들은 날아와 이곳을 무덤으로 덮는다. 관 뚜껑을 여는 힘으로 나는 하늘을 바라본다. 두번째는....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나는 그섬에 가고 싶다. 세번째는.... 그 아이는 가을을 탄다고 했다. 나는 가을이 싫다. 모두 외어 쓴거라 한 두자 틀렸을 수도 있지만, 정답을 맞추시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으시리라 생각되네여. 그쵸? ======================================== 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다. 암석파의 후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