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ere (페레) 날 짜 (Date): 1997년11월04일(화) 11시39분21초 ROK 제 목(Title): 행당동 행당동 철거지역에서 성폭력및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자세한 사건 진상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고, 행당동 주민들의 신고로 방송에서만 언급된 상태.. 하기야 어떤 철거지역의 진상이 밝혀지겠냐 만은... 주민들에 의한 호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원래 철거지역에는 용역회사가 알게 모르게 개입을 하는데.. (속어로는 철거 깡패라고도 하지만..) 몸싸움으로 행해오던, 행태가 이제는 여성들의 성추행까지 행해졌다고 한다. 더욱이 놀라운건, 5살,7살 난 아이들 앞에서 어머니를 성추행 했다는 사실이다. 증인이 따로 없으므로, 그 꼬마의 입을 빌어 정리를 해야 했던 것인데.. 본데로 울먹이는 꼬마의 말은 정말..인간 본성중에 과연 "선함"이란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었다. 생활터를 잃은 것은 둘째치더라도..(결코 두번째로 올일이 아니지만..) 인간으로서 할 행동이 아니었다. 더욱이 답답한건 우리가 당장 해야 할일을 모르겠다는 거다. 분개 하는것 이외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