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7년10월29일(수) 10시28분56초 ROK 제 목(Title): 금욕생활(?)로 이끈 사과 한 박스 영주에서 사과가 한 박스 왔습니다. 어찌나 탐스러운지 침이 꼴깍~ 두 개는 깎아서 먹고 한 개는 갈아서 쥬스를 만들어 마시고 즙을 짜낸 나머지 사과가루는 얼굴에 바르라는 군요. 택배로 온 사과박스를 받았을 때의 기분이란 ...짐작이 되시죠? 사과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저두 한 가지 착한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 사과를 먹는 동안 **안하기. " ( 흑흑~~ 금욕생활(?)을 하느라 더욱더 말라가고 있는 불쌍한 (?) 유제니 ) 그럴 필요까진 없다며 분홍장미는 말리고 있지만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특히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거나'하는 마음의 표시는 때를 놓치면 안되거든요.:) 사족 : 전 정말로 하루에 두 개씩 사과를 먹고 있습니다. 금욕생활(?) 기간을 줄여볼라구요. 오늘 아침에 냉장고를 열어 보니까 아직두 10개가 넘습니다.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