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nglishOnl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DECstation) 날 짜 (Date): 1995년12월13일(수) 02시02분15초 KST 제 목(Title): 내안의 너...그녀에게...Mary,I lov u. [ essay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10월28일(금) 22시20분57초 KST 제 목(Title): 내안의 너...그녀에게...Mary,I lov u. [Origianlly written by nacht(Jang Ho Joon) on Oct. 28th 1994. Translation brought to you by courtesy of DECstation. ] Mary, what are you doing at this moment?? Do you think of me at this moment as you sleep?? There still remains 3 more months. How long that 3 months feels to me... How I wish you'd come in just two weeks... I live each and every day longing to see you. Everything around me make you so precious. As I see the brightly glowing morning sunlight, I picture your cute little image... All those fun we had, inside that bus that was rocking and rolling... Those sweet music we listened together... And your freshness within the wind that blows... That your pretty little lips that moved as we dined together... Your little shoulders that leaned onto me as we watched the scarlet sky fading away... Your image as you softly closed your eyes and engaged in a peaceful night's sleep... I, I discover you, each and every time, within me. Each and everything around me, makes me love you more and more. Hey, I must be the happiest man in this world. To be able to fall in love like this... I am the happiest man... Mary... wo aai ni... eternally...sacrificing everything that is within me. I'm even more happy, as I have you to tell these words. Our(my) Mary... *kiss* ==Dangun's calendar year 4327 October 28th late 10:06 --'--{Dreaming night}--,--== The boy lost in stars went to see the girl everyday. The girl remembered those beautiful memories and dreams that were long forgotten. As then, the boy reached out his hads for the girl and the girl reached out her hands and held each other by the hands. Suddenly, with light the girl returned to her original lovely and pretty iamge and put a smile on the boy. The original Korean Version follows: 메리...지금 뭐하고 있어?? 잠자면서 지금 내 생각하구 있어?? 앞으로 3달이란 시간이 남아있구나. 3달이 내겐 왜이리도 긴지... 그냥 2달만에 와주었으면 좋으련만... 난 매일 널 그리워하며 살구 있어.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이 너를 소중하게 해. 아침에 비치는 햇살에 너의 부시시하면서도 귀여웠던 모습이 떠오르고...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너와 함께 버스에서 장난하던 생각들... 들리는 음악 속에서 너와 함께 했던 감미로운 음악들...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너의 상쾌함... 식사를 하면서 오물오물하던 너의 귀여운 입술... 노을이 지는 것을 바라보며 내게 기대던 너의 자그마한 어깨... 잠자리에서 두눈을 살며시 감고 평온하게 자던 너의 모습... 난 내 안에서 항상 너를 발견해. 나의 주변의 모든 것이 너를 더욱 사랑하게 해.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너와 함께 버스에서 장난하던 생각들... 들리는 음악 속에서 너와 함께 했던 감미로운 음악들...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너의 상쾌함... 식사를 하면서 오물오물하던 너의 귀여운 입술... 노을이 지는 것을 바라보며 내게 기대던 너의 자그마한 어깨... 잠자리에서 두눈을 살며시 감고 평온하게 자던 너의 모습... 난 내 안에서 항상 너를 발견해. 나의 주변의 모든 것이 너를 더욱 사랑하게 해. 난 지금의 이런 내가 너무나 행복하구나. 이런 사랑에 빠진 난...너무나 행복한가봐... 메리...사랑해...영원히...내 모든 것을 다 바쳐서 말야.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네가 있어 더욱 행복하다. 우리 메리...*kiss* == 단기 4327년 10월 28일 늦은 10시 6분 --'--{@꿈을 꾸는 밤@}--,-- == 별을 헤매던 아이는 매일 소녀를 찾아갔어요.소녀는 잊고 있었던 소년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꿈들을 기억했답니다.그 때,아이는 소녀에게 손을 뻗었고, 소녀는 손을 뻗어 아이의 손을 잡았어요.순간,빛과 함께 소녀는 원래의 귀 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웃음을 지어주었답니다. 번역 후기: 한글로 올린 연애편지를 고대로 가장 비슷한 뜻을 찻아서 영어로 번역하다보니 다소 미숙한부분... 또는 유치한 부분이 많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고 English Only보드의 많은 분중 혹시 연애편지 한글로 쓰고 번역해서 보내느라 애쓰시는 분들 계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니깐 국경을 넘어 사랑하시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