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rani (에메리따) 날 짜 (Date): 1996년01월15일(월) 10시37분43초 KST 제 목(Title): [RE]으아아..... bluebaby.......이거이 방학내내 소식도 없두만..... 고작 오랜만에 덕성보드와서 하느소리가..뭐시기 어째....... 우리 그이꺼 만나러 왔다공....... 안그래도 이름에 대문짝 만하게 xx꺼어...라거 쓴것도 못 봐주겠더만... 이젠 울 학교 보드까지와서리....광고를 하누만...... 어이구.... 이거 늑대 장갑 없는이만 서럽지....... 그나마 다행인건 울 학교 학생들이 넘 착해서리..이렇게 철 모르고 (아님 자랑이던 지....)글 올린 bluebaby가 아직까지 살아있지....안 그랬음 아마도 xx였을꼬야.. 아모타......그 xx꺼어의 주인공 xx님은 정말로 행복하시겠구먼... 후후후...... 그럼 bluebaby야...오늘도 멋지게 internet data(date와 함께 또 다른것도 있지? 키키ㅋ...내 들은바에 의하면...s자로 시작하는....그러니까...sxx(xx는 너도 알지? 키키키키키키키....)까지 한다드만...어찌돼었든...둘다....)잘하고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렴.... 그럼 난 이만 bluebaby의 행복을 바라며 덕성의 숙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