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710711%<) 날 짜 (Date): 1995년12월27일(수) 11시13분49초 KST 제 목(Title): 흑흑 수민님... 저두 이 보드를 사수할 운명을 띄고 열심히 지키고 있는데.. 지금 로그님이 가장 강적으로 생각하시는 절...무시하시다니... 함락되도록 내비둘까보다...잉... 오늘 아침도...집에서 로긴해서...열심히 지키다가..두번이나.. 끊겨서...학교로 와서 지키고 있는데... 로그님 전 절대로 덕대보드를 지킬랍니다... 저좀 밀어주세요 덕성 여러분,,,, 덕대사수에 목숨 건 블레이즈였어요 ############################################################################### 당신이 그립다고는 말하지 않으렵니다 Blaze@KIDS, kuee(호랑이굴) 하지만 내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Ace39@Hitel, wonny@arch,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습니다..... E-mail : ba016@kuccux.korea.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