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yc (추억들국화) 날 짜 (Date): 1995년12월15일(금) 20시54분59초 KST 제 목(Title): RE: 연애의 감정을... 글 읽다보니 :) > 불가능을 헤치고 조금은 발전된 관계를 갖게 되었는데... > 세옹지마라고.. 갑작스런 헤어짐이 있을때..... 오옷!!!!! 그렇군요. 우헤헤헤헤...... ~~~~~~~~~~~~~~~~~~~~~~~~~~~~~~~~~~~~~~~~~~~~~~~~~~~~~~~~~~~~~~~~~~~ 어떠한 때든 내 마음에는 분명히 신선하고 점점 커지는 경이와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머리위에 펼쳐진 찬란한 밤하늘과 마음 속에 있는 양심의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