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마리아친구) 날 짜 (Date): 1995년12월09일(토) 23시09분14초 KST 제 목(Title): 쨖aw님.. 제가 어찌.. law님과의 두터은 정을 잊을수가 있겄써여.. 흐흑.. 그 섬세하신 마음으로.,, 항상.. 부족한 저를 다독거려주셨자너요.. 인수봉을 보면.. 어린 아이와 같이천진스런 눈빛과.. 한없이 따사로운.. 마음 을 가지신.. law님을.. 그렇게 생각할꺼 같아요.. 역시.. 그런데.. 잠을 못주무셨군요.. 앗 갑자기 말이 이상해졌죠?? 헤헤 ~ 무신 소리냐면요.. 전버넹. 동양 문화사 시간에.. 말에요.. 맨 앞줄에 앉아 계신.. law님을 뵈었잖아요.. 그래서.. 전 그자리에 앉으면 잠을 어떻게 잘수 있을까 고민을 하며.. 역시 뒷자리로 배정된 것을 천만 다행으로 생각했어요.. 잠은 못주무셨을지라도.. 잼있고.. 멋지신.. 동양문화사 선상님을.. 가까이서..(얼굴맞대고 ) 공부하셔서.. 넘 좋으셨을꺼 같터여.. 헤헤..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