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파란레몬#) 날 짜 (Date): 1995년12월08일(금) 16시44분43초 KST 제 목(Title): 난 파스칼...~~ 시러...시러시러..... 아니다....파스칼이 나를 싫어하는것 같다...흐흑...!~~!~ 어쩨 그놈의 language는 내가좀 가까이 갈라고 하믄.....짜슥... 정말..교수님까지 미워진다...흑... 내가 아무리 language랑 좀 사이가 안좋기로서니.... 어제도 잠은 안잤다...아니 오늘까지...왜냐하면.....시험이니까...오늘이... 벌써 보긴 봤지만... 겨우 6시에 2시간 눈을 붙이려고 누웠는데...음... 9시에 시험인디...글쎄....45분에 일어난고다....흑.... 좀 늦게 일어났다...근데 중요한건 내가 잠을 안잤다는것이 아니라... 잠을 안자면 뭐하나?? 공부를 해야지....아구..친구랑 앉아서... "니는 이렇고 나는 이렇고 또 뭐는 이렇고 ...흐..." 정말...또 어제따라 치킨을 먹으러 가자고 할건 또 뭐야?? 열심히 먹고...아슬아슬하게 들어와서....참...공부가 되냔말이지.. 한참 후에 시작을 했는데...어째 시험만 되면 그렇...~~~~게도 세상걱정이 다..되는지...아마도 세상걱정 하니라고..내머리카락 엄청나게 빠졌을거 같다.. 아고....시험때만 되면 푸념만 늘어나니....흠냐리...~!~ 좀 고쳐야 겠당.. 음.....아...~!~!~ 아직 다음주에 5개나 남았는데.... 벌써 시험 다..본것같은 기분이 들어서리....큰일 났구먼...음냐리... 아...... 으챠으챠.....~!~ 힘내세 힘내세... 여러분들...셤 다들 잘 봐야되요....알게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