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pss (소요객) 날 짜 (Date): 1995년12월06일(수) 14시33분25초 KST 제 목(Title): 노랑이님, 가방 대신... 푸하하.. 저같이 튼튼한 짐꾼 하나 부려요.. 비록 제가 이미 얽매여 있는 몸인지라 직접 나설 수는 없지만.. 원하신다면 흥신소 하나 개업해 볼까요? 푸하하.. @@@ 졸업논문이 다 끝나가는 맛이 간 소요객이 @@@ @@@ 소요란 자유로운 정신의 비상이란 뜻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