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ong (&양수기&) 날 짜 (Date): 1995년12월06일(수) 12시43분29초 KST 제 목(Title): 어제 밤에 일어난일~ 어제 밤에 아는 오빠(?)..크크크..아자씨한테 새벽에 여기 들어오라구.. 하구선 난 쿨쿨 잠만 잤당... 하하..근데 나대신 옆방에 사는 노처녀(?)라고 하면 좀 그렇구 자칭 노땅이라고 하는 언니가 밤샘을 했당.. 근데 오늘 하는말~~~ " 아구 ,하룻밤을 샜더니만 할머니가 됐네 그랴" ^^^^^^^ 캬캬캬캬...할모니~하하하.. 선희언니~~약오르지롱~~~~~~~~~~~ 이거 경태오빠가 보면 하하하...크크크.. 에구 덕성보드에 가비지 만들었다고 나 혼나는거 아닌지 몰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