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gloria (예쁜 삶~~) 날 짜 (Date): 1995년12월05일(화) 18시30분45초 KST 제 목(Title): Cherry님..비록 아이디를 짜르셨더라도... 섭섭한 마음을 금할수 가 없군요... 아이디를 왜 짤랐을까요? 남자 친구가 생겨서...(아니 있는 사람도 잘만 키즈에 들어오는데..) 아님 셤을 못봐서 그충격에...(셤같은거에 굴할 체리님이 아닌데..) 그럼 뭐여요???? 잉.. 사실 체리님의 사정은 제가 잘 알고 있죠... 우리 오늘 기분도 그렇지 않은데.. 골뱅이에 쐬주나 한잔 할까요? 아이디 없어지셨더라도..이보드 사랑하실줄 믿고... 다른 예쁜이름으로 다시 돌아오실줄 믿쑈미다!!!!!(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말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