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ilas (icarus) 날 짜 (Date): 1995년05월13일(토) 01시05분49초 KST 제 목(Title): 오월의 두번째 주말을 맞아서.. 어느새 오월도 거의 반이나 지나갔군요.. 읍아마 ㅐ� 년 중에서 오월이 가장 ㅋ壎옳求� 시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오월이 어느새 반이나 ㅑ惻ぐТ鳴� 하니 아쉬움이 � 주위를 같㉬灌� 군요...( 이거 문ㅉ煊〕� 맞는 지 ㅈ瘠渼�....) 하지만 아직도 많鳧� 더남았다는 긍생각으로 살아가야지... 옛팁宕� 반이나 남았다고 생같▤求� 것과 반이 지나갔다고 생각하는 것은 ㅉ慕� 삶을 씨錚뺐� 살아가는 가의 차이가 아닐런지... 우리모두 긍정적응� 사고를 가지고 살아아갑시다... 그것이 당신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다들 아는 이야기를 너무 주절주절히 이야기 했군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