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세상) 날 짜 (Date): 1995년11월27일(월) 23시57분06초 KST 제 목(Title): 저두 친한 친구의 생일을 오늘 맞지 하여.. 저의 생일두 아닌데. 같이럼 새었죠.. 히ㅎ. 아.. 넘 좋았어요.. 요즘은 꿀꿀 한 느낌들이.. 아름다운 겨울을 느끼게 하지 않으려.. 절 붙잡았지 모에요?? 그렇지만.. 오늘.. 친구들.. 아.. 넘 좋았어요.. 정말.. 마음두 따뜻하구. 좋은 애들.. 그렇게 좋은 얘들인데.. 전 너무 부족하나봐요. 많이 많이 더 자라서.. 그 얘들에게.. 더 좋은 친구가 되구 싶어요.. 그리구.. law에게두요.. 그아인. 넘 좋은 얘에요. 넘 기분이 울쩍 했는 데.. 어쩜 그렇게.. 이해심두 많은지. 고마운 친구들때멩.. 이렇게.. 행복해질수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네요.. 아.. 정말. 좋은 친구라는.. 넘 귀한거 같아요..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