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세상) 날 짜 (Date): 1995년11월19일(일) 02시23분37초 KST 제 목(Title): 오늘 저희과 기타 공연이 있었답니다. :) 아앗 다시보니 오늘이 아니구뇽. 어제군요 :) 우히히. 우리과는... 성대 회계학과와. 연합 써클을 가지구 있어요.. 이름하야. 코드순환. 오늘.. 과잔치를하고.. 그리고. 선배님과. 후배님.. 그리구 친구분들을 뵈었죠.. 저암ㄹ. 오래간만이었어요.. 작년 6월쯤 부터.. 이유없이.. 갑자기 제가 빠져서.. 모두들.. 한테.. 미안하기두 하구.. 그랬는데.. 그래두.. 나를.. 반겨주니.. 고맙기두 했구요.. 오래간만에.. 써클 공연을 보았죠. 그런데.. 와.. 섹소폰에.. 클레식 기타에.. 전자기타까지.. 그리고.. 노래까지 잘부르는 팔방 미인 (남자인뎅 ? _ ) 와.. 정말 작년에. 그아일 가르키던 생각을 하구 나니. 제가.. 참.. 부끄럽더라구요.. 그 아인.. 지금 저렇게.. 열씸히 해서.. 못하는게 없는데.. .. 시간을 아껴서.. 뭔가.. 열씸히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죠.. 흠.. 그리고. 뒷풀이를 갔답니다.. 대웅전.. 덕성인들이 많이 가는곳이라고. 특히 우리과에서요.. :) 히힛.. 거기서. 놀구.. 집에 돌아왔어요.. 그냥. 우리학교 써클 이라.. 여기다가 쓰고싶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리고.. 우리 과에.. 써클을 조금.. 서너ㅈㄴ하고 싶은 느낌두 들구해서.여기에 써봐요. 히힛.. 그리구 또 한마디 :)_ 선배님이 이젠 노땅 클럽 신입회원으로 받아 주신데요. 에공..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