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irano (시 라 노) 날 짜 (Date): 1995년11월12일(일) 00시53분07초 KST 제 목(Title): RE]나도 늑대가 시로!! ... Cherry님꺼 체리님의 마지막 '보탬' 을 보니 불현듯 생각나는 말이 있네요... " 도둑이 제발 저린다.. " ps: 심심해서 심시풀이 뤼 하나 달아봤읍니다... 혹시 늑대냐고요? 오 노우!! ... 사냥꾼이라면 모를까... 흐흐흐 (침 뚝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