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가람이) 날 짜 (Date): 1995년10월16일(월) 11시30분20초 KST 제 목(Title): [외부]하늘이 맑아서, 영롱한 눈빛을 가진. 어두운 하늘빛이나, 어두운 현실의 빛이나, 다를게 하나두 없어요. 그러나... 그러나... 쩝.. 헤헤.. 이게 뭐죠? 어느덧 키즈를 안지도 삼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그 많은 시간동안, 많은 동덕학우도 사귀고 그외의 많은 이들을 사귀어 봤지만, 오랫동안 나의 뇌리에 남아있는 곳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여기, 따뜻한 정감이 물씬 풍기는 이곳!! 늘 행복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이곳!! 헤헤, 넘 아부를 많이 했나. 늘 이런곳 유지할수 있도록 간절히 간절히 빌게써요. 으악~~~~~~~~~~ 오타당... 빌겠어요.. 헤헤.. 꿈이라는 단어에 우리의 모든 삶을 걸어 보세요. 그럼 늘 즐겁죠~! 사랑이라는 단어에, 우리의 모든 감정을 걸어 보세요. 늘 행복합니다. 우정이라는 단어에, 우리의 모두를 걸어 보세요. 그럼 삶이, 삶이 아름다움으로 충만할테니.. 쩝.. 이상하게 여기에 오니 넘 편한데요. 헤헤.. 난 성전환 수술을하고, 덕성여대를 갈걸~~ 너무나 후회가 되는군요.. 쩝.. 아름다운 교정과, 아름다운 여인들이 가득한곳!! <- 정말일까? 아뭏튼 늘 즐겁고 행복하고, 하시는 일 마다 행복 깃들길 바랄께요.. 그럼 모두들 안녕!~~~~~~~~ 한 정신나간 이 ^.* 하하, 푸하하하. =====~^OO^~============~^OO^~===============~^OO^~==============~^OO^~========= -( )- 뭉게 구름이 피어오르는 맑은 어느 날 오후, /|\ /\ /\ 빨간 노을이 진 어느 날 오후, ______B^)-------<__L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