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alcium (春來不似春) 날 짜 (Date): 2003년 8월 29일 금요일 오후 02시 13분 08초 제 목(Title): Re: 자기 잘 난 맛에 사는 사람 하늘지기님이 제가 아는 하늘지기 언니가 맞다면 하늘지기님이 아시는 칼슘이 바로 저에요.^^ 십대들의 쪽지 계속 나와요.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어요. http://www.teen4u.co.kr 언니... 잘 지내시죠? *** 인간에겐 평생을 통해 공평하게 복이 분배되는데, 문제는 자신의 복을 복인 줄 알아보고 성실히 챙기느냐, 그렇지 않으냐, 하는 데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 박범신의 <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