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2001년 12월 22일 토요일 오전 05시 14분 51초 제 목(Title): Re: 노랭아.. 음...그랬었군... 보통 사당이나 낙성대에 사는 사람들이 결혼해서 신혼집 구할때 많이 가길래 그런줄 알았지.. ㅠ.ㅠ 삼성동에 있는 회사라구? 회사가 어디야? 메일로 회사 이메일이랑 연락처 보내조.. 작년에 서울대에 프로젝트때문에 파견나가있었징.. 지금은 다시 분당이지만..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 어디든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 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