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2001년 12월 12일 수요일 오전 05시 16분 43초 제 목(Title): 노랭아.. 낙성대에산단 말야? 결혼해서거기 사는거야? 나두 지난 겨울에 서울대에 8개월 정도 있었는데... 맨날 낙성대 앞으로 지나다녔는데... 이런...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 어디든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 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