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hubby (* kama *) 날 짜 (Date): 1999년 3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 19분 15초 제 목(Title): Re: 지하철에서 생긴 웃지 못할일 하나. 웃지못할 일을 ... 도무지 널 생각하니 웃지 않을 수가 있어야징... 푸하하~~ 그 할머니 앞에서 웃음을 참고 있는 네 모습이 선하다..선해~! ^^ 이 곳은 많이 썰렁해졌구나.. 우리 입학하구 나서 한참 땐 거의 키즈 붐 이었는데.. 요샌 세상 많이 좋아져서리... 그래두 오랫만에 들어와두 친근하구 좋군... *^^* 점심 한번 같이 먹기 엄청 힘들지? ^^ 조만간 보자.. 빠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