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ignorams (무시기) 날 짜 (Date): 1995년05월06일(토) 10시31분35초 KST 제 목(Title): 흠 반가운 일이군요... 음... 동생들이 덕성 여대에 다니고 있지요.. 만날 우리 학교 보드는 왜 없냐고 투덜대드니... 드디어 온라인 상에 덕성 보드가 하나 생겼군요.. 늦게 시작한 만큼 열심히 정진해서 나날이 발전하는 덕성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생말을 듣고 지나가다가 들린... 광운의 무시기로 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