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1998년 8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 07분 46초 제 목(Title): 여러가지 생각 1. 아라니의 톡귀신이 키즈에 들어올때마다 보인다. :) 귀신이 아니라면 매일 매일 톡을 하고 있는걸까? 2. 노랭아... 나도 지난주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하루라도 빼먹으면 안 된단다. 열심히 다녀야지.. 너두 다여트 시작했니? 3. 86년에 덕성여대 축제에서 놀던때가 생각난다. 그땐 나이트라고 해서 1000원씩 입장료를 받았었는데.. 앗..500원이었던가? 그 나이트라는게 지하 강의실인지 뭔지 암튼..지하에 있는 방을 커튼을 치고 셀로판 붙인 조명을 언니들이 열심히 흔들어주던거였는데..카세트 갖다놓고 음악 틀어놓고.. 그때 소개팅 했던 무지무지하게 이쁜 온니가 있었는데.. 한 번 만나고 채였지만..-_-; 지금은 결혼했을까? 4. 덕키즈 온니들 빨랑 초대해야할텐데...흑..너무 바빠서 큰일이당... 5. 이 글 보구 아라니랑 두리랑 노랭이랑 안부 연락은 하겠징? 홍홍홍... 6. 덕키즈 모임은 요즘 왜 안 하는 것일까? Dukids온니가 바쁜것일까? 게으른 곳일까? 아님 남자친구가 생긴곳일까? 7. 두리도 아이디를 되찾은것 같다... 두리는 잘 사는걸까? 8. 이제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