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3월28일(토) 22시44분11초 ROK 제 목(Title): Re: 대학교수와 경영의 부조리 더이상 안된� 아쉬운 것은 정의에서 권력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권력에서 정의는 창출(?)되더군요. 기형적인 모양으로. 바램은 단지 이 다음에 기득권자가 되어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않기만을 바라는거지 이 세대에서 무언가가 뒤집혀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럴 수도 없고요.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