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3월02일(월) 08시29분04초 ROK 제 목(Title): Re: 세하 힘내라. 쿵.. 아조씨가 약준다. 쫍. 오늘이 개강일이라는데, 오후섭만 하나 덩그라니 있어서 집에서 아직 딩가딩가. --; 쫍, 전공 점수 메꿀라니 아그들과 섭을 들어야 하네. T_T 한번 듣고 말 것을, 괜히 듣는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하기야 이번학기부터는 점수 안나와도 메꿀 시간이 없군 --; 아무튼, 버트아저씨 고마워요 오늘이 개강이래요 T_T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