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2월23일(월) 11시04분24초 ROK 제 목(Title): Re: [Re] Re: 바보 세하 버트아자씨가 여까정 와서 내 욕을? \./+ 나 TV 안보는 무식쟁이라서 아무리 말해도 몰라요. 편지인가 먼가는 꽝이라고 해서 안봤고요, 멜로를 보면 펑펑 울기는 하되 잘 볼려고는 안해요. 극장에서 가족 영화 친구들이랑 보다가 '야! 쟤 울어 정말!' 이러는 바람에 스타아~가 된 경험이 있어서 --; 한국 영화, 요새 꽤 히트인데..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70년대식의 멜로는 아니지만, 다시 멜로로 돌아섬은? 사랑의 부재? @결론적으로 난 박신양이 뉘긴지 모름. 심마니 뒤져볼만큼 관심 없어요 ^^; 그 시간에 내 홈페이지나 만들지.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