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2월21일(토) 19시14분36초 ROK 제 목(Title): 쫍. 심심해서 홈페이지나 만들려고 했는데 내놓을 꺼리~가 없다. 주제가 뭘까? mp3라도 연결해놔? 내 컴퓨터 풀로 돌려서 리눅스 이용해서 서버로? --; 불쌍한 컴이여~ 요새 도메인 받는거야 쉬운데. 쫍. 아니면 시만 잔뜩 올릴까. 소설이나 올릴까, 평소 잘하는 짓인, 영화퀴즈 역사 퀴즈 상식 퀴즈 문제나 올려. 흠흠.. 할 꺼리가 없다. 근데 요새는 왜 정보 사냥이 없지. 흠흠..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