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무수리칭구맧) 날 짜 (Date): 1998년01월05일(월) 21시47분53초 ROK 제 목(Title): 젝스키스. 오늘 티비에서. 김국진의 스타다큐에 젝스키스가 나왔다.. 난 "홋(일명 에쵸티)"은 좀 좋아하는데, 젝키는 별로 안좋아했다. 너무나 큰 무더기로 나와서는.. 노래를 잘부르는것도 아니고. 단지 춤하나로만 견디는것 같다는 생각에.. 암튼 여러가지 생각에 별로 안좋아했다. 그래서 칼시움이 닉을 젝스키스로 바꾸었을때 약간 놀래기도 했다. 잠시 난 에쵸티를 닉으로 하까 하는생각과 함께.. 근데, 오늘 스타다큐에 나온 젝키를 보고 마음이 약간은 틀려졌다. 어린애들이 하고싶은거 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했었고, 하는것이 좋아보였기 때문이다. 자신이 지금 하고있는일에 대해서 후회없다고 말할 수 있는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텐데.. 그들의 얼굴에는 하고있는일에 대한 후회를 하는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연예활동 이라는것이 하기싫은 사람은 절대로 못할일이긴 하겠지만... 젝키중 재덕이가 제일 착하고 어른스러워 보였다. 참 귀엽더라.. 하고싶은일.. 노력해서 여얼심히 하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모습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보고 느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열심히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