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gloria (예쁜삶~) 날 짜 (Date): 1997년12월31일(수) 00시29분11초 ROK 제 목(Title): 심리학과 학생이 썼다는 그지같은 괴편지.. 난 정말 알고싶다. 도대체 어떤 놈이 그런 아까운 돈 뿌려 가며 그런 그지 발싸개 같은 편지를 보내는지.... 오늘 편지 한통이 또 날라왔따.. 오영희 교수님..으로 시작되는 편지.. 그 편지를 쓴 사람은 본인을 씁쓸한 패배감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 심리학과 학생으로 밝히고 있다. 이번 울 학교 사태를 오영희 교수님과 박병완 교수님꼐서 당신들의 학내입지넓히기와 세력확장을 위해 학생들을 선동한것이라는 되먹지도 않은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타학교와의 비교...등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유치찬란한 말들로 도배를 해놓았따. 이 편지를 정말로 어떤 심리학과 학생이 썼다고 믿으라면 믿을까??? 그건 한마디로 " 웃기지마!!!" 이다. 어떤 학생이 , 그런 학교내부의 깊숙한 속사정을 그렇게 시시콜콜하게 알고 있을것이며 어떤 학생이. 무슨 갑부집 딸이라고 전교생..아니 몇백명이라고 해도 그렇지.. 그비싼 우편요금 뿌려가며 이런 말도 안되는 편지를 썼을까... 박원국 이사장과 그 끄나풀...그 나부랭이들.. 이제 제발 정신좀 차리고 그 아까운돈 길바다에 뿌리지 말고..학교발전을 위해서나 쓰시지 그러시나.. 아니..아니다..이제 학교는 새로운 이사진들 , 교수님들 학생들이 책임질테니 아예 덕성을...아니 이 지구를 떠나시는 게 어떠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