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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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rani (에메리따)
날 짜 (Date): 1997년12월18일(목) 10시52분32초 ROK
제 목(Title): 요즘은 다 그런가?


앞에 두분 � 읽으니까....뭐랄까..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으로써
 
동지애가 느껴지네요 흑흑



전 어제 하루종일 어리버리해서 ......어리버리로 찍혔답니다.ㅂ


교직이수로 발표를 준비하는데...

괜스레 안하던 긴장을 해서는..식당서 입에 넣은 밥보다 

쟁반에 퍼부은 밥이 더 많았구(두리가 걱정 많이했음..)

모형 챙기다가 괘도 까먹구....

까먹은 괘도 가져오다가 두리한테 수업시간 잘못 알키주고..

OHP 챙기고서는 이제 다 되었다..싶었더니 도서관에 있는 두리 생각에

수업시작이라 댈구오고(일을 만들어요...)

발표때는 시선을 분산시키라는 두리의 쪽지 땜시(사실 글씨도 안 보였음)

그쪽에 신경을...오히려 시선 집중되서 한방 먹구(친구 마조?)

에라 도서관이나 가자 , 두리에 대한 배려로 도서관 문 열어주는데

폐문 건들여서 통증 좀 겪고...

아이구....어리버리 했던것을 나열하려면 하루도 모자라요.




암튼...저만 이런일 생기나 싶었는데....

칼슘님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

어찌돼었든...저나 칼슘님이나...맨날 이런일 생기겠어요?

우리 힘내자구용 !!

비온뒤에 땅이 굳겠죠....:>



                                                                               


   에메리따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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