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PangPang (팡팡맨) 날 짜 (Date): 1995년08월16일(수) 12시19분32초 KDT 제 목(Title): 썰렁한 우리 보드... 아아..언제나 우리 보드는 눈 돌아갈 정도로 꾸악..꾸악 차게 될까나.. 정말 썰렁해서 못 보겠다... 아무리 방학이기로서니..이럴수가... 하긴..요새는 8.15가 껴서 더 하겠지만...그래도 이건 너무한다...흐흑.. 하긴 나도 뭐 그리 보드에 그리 충직한 위인은 못 되지만서도.. 이렇게 썰렁한 학교 보드를 보니 절로 장탄식이 나오누나.. 여러분...그저 아무 야그라도 좋으니 학교보드 좀 빛내 주셔요.... 어린 제가 감히 이렇게 부탁드리나이다..... 모쪼록...요.. 다른 분들도 좀 자주 놀러 오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