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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andy ( 캔 디)
날 짜 (Date): 1997년10월16일(목) 17시33분55초 ROK
제 목(Title): Re: 이사장은 아직도...



 Apple님이 얘기하신 이야기를 약간 정정해 드릴려구 

 글을 올립니다.

 저도 화요일날 사회대가 철농을 하는 날

 그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정확한 소식통을 통해 알게 된즉,

 이사장이 해임되기 하루전날 사회대 학장인 머리카락이 별루 없는..

 모 교수가 회계학과 학장으로 김 모교수를 올렸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방법으로 학교에 들어왔고, 학교에 온지 2년도 채 안된 

 사람을 말입니다.

 그러나 금요일날 우리의 가열찬 투쟁으로 인하여

 교육부가 박이사장을 해임하였고, 전날 그렇게 올려진 사안은

 공중에 떠 있는 상태로 아직 결정된 내용은 아니라 합니다.

 따라서 관선이사가 파견될 경우, 이 일은 다시 취소가 될 수 있게끔

 학과 내에서 힘써야 하겠고, 그렇지 않은 경우[ 최악의 경우 ] 에는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겠죠..?

 그렇지만..누가 보아도 부당하게 학교에 임명된 것이 교육부 감사로 인해

 밝혀졌고, 이는 그 교수의 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며..

 희망적으로 생각해 볼때, 학교에 오래 남아있지 못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그런 커다란 오점을 가지고 학생들의 경멸의 눈초리를

 받으며 스승 노릇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스승이 正道를 걸을때에만 제자가 그를 존경하고 따라야 한다고

 한 학우가 이야기하면서..정도를 걷지 않는 스승은 스승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말에 동감입니다.

 돈으로 학위며 명예며 모든것을 사고파는 것을 보고 배운 우리가 

 사회에 나가서 무슨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오히려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열심히 앞으로 정진해 나갈

 의욕을 상실하기만 할 뿐, 제자로써 배울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용이사진과 교수진들이 스스로 명예롭게, 교육자답게 퇴진하기를

 바라면서..

 내일 11시 종묘 집회에서 덕성학우들 봅시다.

 참!

 오늘 KBS 9시 뉴스에서 덕성여대 사태에 대한 집중보도를 한답니다.

 관심가지고 보아주세요.

 그럼 이만..



                              학.원.자.주.승.리.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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