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lub (싸이키) 날 짜 (Date): 1997년10월14일(화) 19시10분13초 ROK 제 목(Title): 문화공연 그리고 투쟁 어제는 거의 환상적인 무대였고 또 학우들의 풍자석힌 재치마당도 너무 멋졌다. 교수님들께서 없는 주머니돈 털어서 만들어주시는 자리다. 물론 총학생회에서도 힘을 쓰고 있지만... 모두에게 감사한다. 학교에 학우들수가 줄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끝나지 않았음을 느꼇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해낸일이 있기에 옆에 있는 학우들과 교수님이 듬직하게 느껴진다.. 잘되야도리텐데. 오늘 군순경 총장대행하는 사람이 '여러분 이성을 잃지말고 수업에...'어쩌구 쓴걸보고 열받아 죽는줄 알았다.한교수님 재임용탈락을 주도하고 김용래 전 총장을 퇴진하게 만든데 주도한 장본인이 그런 소리를 하다니.. 항상 진실과 정의를 바로아는 덕성인이기를 바란다. 총파업을 하는 우리의 태도가 옳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옜㈀茱�는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항상 다수의 의견이 최선은 아니었지만. 지금 이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건 뭘까? 많이 지치고 힘들어도 조금만 더 해서 우리의 요구가 꼭 이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