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10월10일(금) 22시05분02초 ROK 제 목(Title): 자축합시다. 아픈 몸 이끌고 오늘 집회에 나간 보람이 있습니다. 학교 짤려도 좋다고, 통신인들 모아서 웹 띄우고자 오늘 아침에 어렵게 마음 먹었는데, 그 일 시작도 못했지만, 다행입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제가 그다지 한 거 없기에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만 올립니다. 교수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빼놓고 싶지 않습니다. 월요일 등교가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덕성인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2000이 넘게 오늘 모였던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