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09월26일(금) 08시16분18초 ROK 제 목(Title): Re: 청년다움 어 나도 이 수업 듣는데. ^^; 부끄러운 순간이였죠. 교수직이 위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보람되는 일이기 때문에 하신다는 그렇기 때문에 소신을 굽혀 가르치기 보다는 다른 직을 택하시겠다는 교수님의 말씀. 그 분들, 당장 이 덕성에서 쫓겨나서 굶어죽을 분들 아니니까, 그럼에도 우린 해드리는게 너무 없는 것 같네요. 우린 무엇에 대항하는지. 부끄럽습니다. 교수님들 하시는 것의 반만큼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 @80년도부터 덕성의 민주화운동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호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