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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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himsa ()
날 짜 (Date): 1997년07월24일(목) 20시04분19초 KDT
제 목(Title): re] hompage???



바로 그겁니다. 제가 얘기한거.

디자인 측면에서 불만은 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죽었다 깨나두
그렇게 못만들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바로 내용, 그리고 그 내용의 나열방식. 입니다.
글쎄.. 개인의 홈페이지라면 단순한 호기심이라든가,
사실 저의 경우는 그냥 자신의 만족감도 없지 않고, 
따라서 보는 사람 생각을 별로 안하게 되기 쉽지만..

하지만 단체의 홈페이지는 좀더 쉽게 정보를 얻어낼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와 외국의 몇몇 대학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본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1. 외국교수의 이니셜을 가지고 풀네임 찾기 라든가
2. 어떤 교수의 이멜 주소나 팩스번호 찾기 라든가.
3. 그곳의 프로젝트관련 테크니컬 리포트나 논문 찾기 라든가

등등의 별거아닌 자잘한 정보의 추출이 그 목표였지요.
이때 search 기능이 빠방한 곳에서는 쉽사리 정보를 찾을 수 있었지만,
아닌 곳에서는
단과대학에서 그 과로 들어가서 교수로 들어가보면 쓸다리없는 출신학교만
줄줄이 써있고..그러면 또 나와서 행정쪽을 뒤져서 학과 사무실을 찾고.
그다음 학과사무실로 전화를 걸어서 아무아무 교수의 연락처를 물어야만.
방전화가 나옵니다.
물론 그럴바에야 전화번호부를 뒤져 그 학교의 대표 전화를 건뒤 
물어보는 편이 훨씬 빠르겠지요. 
하지만 이멜 주소같은건 정말.. 대강 이니셜로 핑거해보기라든가..?

사실 우리나라 현실에 테크니컬 리포트 같은걸 일일이 웹에 올리는 곳도
없겠지만, (그점은 외국도 크게 다르지는 않고..)
또 제가 한 작업들을 다른 사람도 많이 한다구 볼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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