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llog ( 홍길동 ) 날 짜 (Date): 1997년07월23일(수) 02시33분01초 KDT 제 목(Title): 사랑의 스튜디오!!! 일요일 모처럼 단잠을 자고 나서 티브이를 켜니 짜짜잔~ 사랑의 스튜디오!!! 총각 맘 설레게 하는 바로 그 프로~~ 나도 봤다. 덕성여대생 티브이속의 떡이었지만 (떡대라고 하는 악성루머의 떡이 절대아님) 조신하고 이쁜 덕성인들이 댕기는 학교 이사장이 이상한 건물이나 짓게 하고, 돈이나 빼돌리는 쪼까 싸이코적이고 악덕장삿군같은 사람이라는데 충격을 받았지만 이쁜 덕성인들은 맘도 이쁘고 머리도 이뻐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거라 는 믿음이 팍팍든다. 옐로우는 종로에서 뭔가를 느꼈다고 하는데 맨날 종로에서 근무하는 나는 아직 별다른걸 못느끼고 그저 공해가 심하고 사람이 많으며 피곤하며 돈 안내곤 쉴 곳이 없다는거 외엔 별로 떠오르는게 없다. 몇달만에 덕대보드와서 글 많이 읽은척 하는 길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