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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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까페라떼++겦)
날 짜 (Date): 1997년07월06일(일) 18시12분22초 KDT
제 목(Title): 16시간 동안의 잠.


어제 너무나도 피곤해서 10시쯤에 잠이 들었다가 

그 이후로 한번도 일어나지않고 16시간동안 잠을 잤다.

중간에 전화가 몇번 왔던것 같긴한데..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 불안하다. 이상한소리 하지 않았나... 해서 -.-;;

나에게서의 지난주는 많은것을 안겨 주었다.

1주일이란것이 참 빨리 가기도 하더라....

난 언제나 그렇다. 간단한 결정(둘중 하날 택하면 되는거니까)에 있어서

많은 고통을 겪는다. 시간도 오래 걸린다. 심지어는 밥먹을까 라면먹을까 에서부터. 

푸하~ 

16시간동안 잠을 자면서 많은 꿈을 꾸었다. 그래서 꼭 여행을 하고 돌아온 기분이다.

아직 약간은 어벙벙한 느낌으로......


내일부터 난 진정한 방학에 들어간다. 아침에 학교가서 영어를 듣고,

도서관가서 강의 정리하고 공부하고, 점심을 먹은뒤,

아르바이트(구해야지)도 하고 운동(수강증 끊어야지)하고 학원(요것도)도 

다니고.. 해야한다. 

변화된 생활을 맛보고 싶다. 어영부영 보내는 방학이고싶지 않은거다...

방학시작하기전에 16시간이나 맛들어 지게 잤으니.. 잘될꺼시야.

                                            
             ... I was looking up.. I knew you were there ...
                    ��.. I like watching you move ..��

                                                        + ye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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