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 날 짜 (Date): 1997년03월10일(월) 20시50분40초 KST 제 목(Title): 벌써. 3학년이 되었다. 많은것들이 바뀌었다. 고등학교때 모습 1년내도록 벗지 못했던 1학년도 지나고, 이제좀 뭔가 해보려 생각했던 2학년 많은 필름들을 나에게 안겨주며 떠나갔고, 벌써 3학년이다. 2년동안 기숙사 생활 하다가 지금은 자취아닌 자취를 하는데, 많은걸 배우게 되는것 같다. 어른을 대하는 방법, 혹은 혼자사는 법(말이 넘 거창:P) 키즈를 처음 했을때와는 참 다른 키즈가 되기도 한것 같고, 조그마한 이 공간에서 시작되는 내 3학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모든것 바르게, 바라는데로 되길 기도할꺼다. 오랫만에 보는 아이디들 넘넘 반갑다.. 꿈과 희망님은 키즈를 떠나신것 같아 섭섭하고..(집들이할때 꼭 불러주셔여.!~) 아무쪼록 희망찬 한학기가 시작되길 바라며. 화이팅! p.s 강상궁 꽈대 추카하네.. :) ... I was looking up.. I knew you were there ... ��.. I like watching you move ..�� + yell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