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오뚜기.)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14시03분30초 KDT 제 목(Title): 와.. 오늘 같은 날이면.. 살포시 집에 앉어서리.. 김치 부친개를 해목구 싶다는 친구가 생각이 난다. 난 그때. 하필이면 김치 부친개냐?>? 정말 무드두 없는 x 라구 했다. 근데.. 지금은 내가 그러구 싶은 걸.. 히히. 아이쿠. 집에 서 벼빠지게 알만해대니. 이젠 식순이 냄시가 난당. 덕성 여러분. 여러분은 저같이 되지 마세여.. 안녕.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