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ithra (터프가이) 날 짜 (Date): 1996년10월14일(월) 20시16분52초 KST 제 목(Title):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책을 산 적이 있었다. 교보에서 제목이 너무 멋있어서 샀었다. 하지만 그 책이 어느 프랑스 작가의 10권 짜리 의 요약판이란 걸 알게 된 후 그냥 던져 버렸었다. 번역에다 요약을 거치면 그 내용은 이미 가고 없을 테니까라는 생각에... 난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까울 때가 많다. 길에서 나보다 못생긴 사람이 잘 생긴 사람과 다닐때 옆에서 같이 수업듣는 친구가 삐삐치려 갈때마다 난 여태 뭐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근대사 시간에 여러분 토지다 읽으셨죠라고 교수님이 물어볼때 난 아닌데....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앞으로 잘 되겠지 ..앞으로 하면 되겠지라고 애써 위안하며 내 젊음이 다 끝날때까지.. 나도 꼭 해낼수 있을거란 희망과 함께 앞으론 잃었던 시간을 찾아야 겠다. 새로운 의미와 함께 말이다. 꿈이 없으면 희망도 없기에 잃어던 꿈을 찾아야 겠다. *************** There's one risk in life. but, it always deserve to do. It's a love......... Mr. lo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