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 날 짜 (Date): 1996년10월10일(목) 20시09분32초 KDT 제 목(Title): 황당한 질문 "너 만원있어?" 나에게 강력한 경고를 때리셨지만. 이쁜 립스틱을 어여쁜 꽃과함께 건내준 울 싸랑하는 프링글 언니가. 살짝 뒤를 쳐다보며.."너.. 만원있어?" 라고 물어보는거다.. 돈이라곤 천원짜리 한장과 오백원짜리 두개 백원짜리 몇개. 그리고 짤랑거리는 기타등등의 동전들이 전부인 나는.. "만원요?? 없는데 언니.. 어디다 쓰게요?? 급한건가...?" (용도가 급하면 어쩌나..하는 약간의 걱정섞인 말과함께..) "....으응... 아니... 너 만원있다고 하면 빌려서 너한테 맛있는거 사주려구..." 푸하하... 프링글 애리언니!!! 나한테 만원 빌려가가지궁.. 나 맛있는거 사주면.. 빌려간 만원 갚을라고 생각해써여??? 크하하... 눈에 서언....하당.. 쫍쫍.. ** 빌려준 만원을 받는 옐로우 & 빌린돈으로 함께 사먹고선 돈받는다고 옐로우를 열심히 정렬적이게 째려보는 애리언니! ** 흐흐... 돈 빨리 벌어서.. 애리언니 맛있는거 마니 사줘야지.. 에헴~! ... I was looking up.. I knew you were there ... ��.. I like watching you move ..�� + yell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