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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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ngk (강상궁)
날 짜 (Date): 1996년10월04일(금) 14시17분17초 KDT
제 목(Title): 엄마와 딸...




어제 새벽쯤이었을거다...
한잔하고...알딸딸한 상태로...
집에 전화를 했다...
목소리는 잠기고.....혀는 좀 꼬이고.....
주무시다가 깨셔서 전화를 받으신 울 엄마..와의 전화 내용....

"거기 우리집 인가요...?...그랬더니...
"아니오...여긴 가정집인데요...."...그러신다...
"그럼...거기 우리엄마 계세요...?...그랬더니...
"아니오..그런 사람 없는데요..."...그러신다...
"네....죄송합니다..."
딸까락~~~~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었다...
너 혹시 어제 집에 전화했냐신다...
아니..라고 했다....
했어...라고 했다간....
욕이 바가지로 날라올거였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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