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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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다시금치자�)
날 짜 (Date): 1996년09월24일(화) 15시41분00초 KDT
제 목(Title): 이제는...



시간이 다 된 것같아요.

뒤 돌아 보면 즐거 웠단 시간들도 참 많았고 가슴 아픈 순간 들도 못지 않게 

많았드랬죠.

하지만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게만 기억 되는 건가 봐요.

키즈에서 보낸 시간들 .. 영원히 가슴에 고이 묻어 두렵니다.

그리고 고요히 뒤 돌아 가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향기로 남긴채... 그렇게...



***이별은 잠시만 가슴이 아픈 것이다.

   결국 망각이라는 큰강이 집어 삼킬 감정이기 때문에... 마지막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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