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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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ngk (강상궁)
날 짜 (Date): 1996년09월15일(일) 03시09분46초 KDT
제 목(Title): 지금 침대에서..



자고있다...

중전마마께서...

흑흑....덕분에...날 내 잘곳을 잃었다...

너무 곤하게 주무셔서....깨울수도 없고...

우리 중전은 자는거 깨우는거...무지 시러한다...

그랬다간.....난.......사약을 받을거다....

내 몸 하나 눕기도 힘든 좁은 침대에...

같이 잘수도 없고......난.....레지도 아닌데...

벼르고 벼르던....숙제...무슨..수학도 아닌 문제풀기...

겨우...드디어...끝냈건만....

흑흑.....자고시퍼라.....자고시퍼라....

씨.....지 방에 가서 자지.....저...중전은....왜 여기서 자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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